5인 기술의 원칙(7)
1명의 페너트레이션 때 4명의 특별한 자세
포메이션 플레이로 공격하던 도중이라도, 1명이 페너트레이션을 시도하면 다른 4명은 공을 가진 선수에 맞추어 이동해야 합니다.
계획 된 공격을 하고 있더라도 페너트레이션 상황이 나왔다면 공을 가진 자의 움직임에 맞추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이런 상황발생시 즉석에서 포메이션을 중쥐하고 특별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팀연습을 많이해야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위그림은 4번이 공을 받아 페너트레이트 하는 상황입니다. 이때 나머지 4명의 선수는 포메이션에 의한 공격이 진행되던 상황이었더라도 4번의 움직임에 맞추어 움직이며 공간을 조성해야 합니다.
5번은 크로스 커트 하고 3번은 사이드의 3점구역으로 이동합니다. 2번은 커트하여 3점구역으로 이동 하며 1번은 세이프티 존으로 이동 합니다. 이렇게 하여 4번과 5번이 인사이드를 노리고 2번과 3번이 외각을 담당하며, 여의치 않을 시 1번에게 패스하여 다시 공격을 정비합니다.
5인공격기술의 원칙(1) 공 소유 시간의 1/3은 포스트맨의 차지 <농구 공격 전술>
5인공격기술의 원칙(2) 무빙 리시브가 공격 기회를 조성 <농구 공격 전술>
5인공격기술의 원칙(3) 자기편의 페이크는 최상의 커트 기회 <농구 공격 전술>
5인공격기술의 원칙(4) 페넌트레이션의 기본은 드리블 <농구 공격 전술>
5인공격기술의 원칙(5) 중앙으로 페너트레이트 한 다음 골에 접근 <농구 공격 전술>
5인공격기술의 원칙(6) 페너트레이션 때 4명의 이동원칙 <농구 공격 전술>
5인공격기술의 원칙(7) 1명의 페너트레이션 시 4명의 특별한 자세 <농구 공격 전술>
5인공격기술의 원칙(8) 가장 이상적인 공격은 포스트맨의 페너트레이션 <농구 공격 전술>
5인공격기술의 원칙(9) 슛을 겨냥하는 순서는 골 밑에서 부터 <농구 공격 전술>
5인공격기술의 원칙(1) 공 소유 시간의 1/3은 포스트맨의 차지 <농구 공격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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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공격기술의 원칙(3) 자기편의 페이크는 최상의 커트 기회 <농구 공격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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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공격기술의 원칙(5) 중앙으로 페너트레이트 한 다음 골에 접근 <농구 공격 전술>
5인공격기술의 원칙(6) 페너트레이션 때 4명의 이동원칙 <농구 공격 전술>
5인공격기술의 원칙(7) 1명의 페너트레이션 시 4명의 특별한 자세 <농구 공격 전술>
5인공격기술의 원칙(8) 가장 이상적인 공격은 포스트맨의 페너트레이션 <농구 공격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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