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8/17/2015

5인공격기술의 원칙(3) 자기편의 페이크는 최상의 커트 기회 <농구 공격 전술>





5인 공격기술의 원칙(3)
자기편의 페이크는 최상의 커트기회이다.


무빙리시브의 강조에 연장선입니다. 동료의 공격적인 움직임을 바라보지만 말고 연계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공을 받은 뒤 페이크 동작을 이용하여 공격하는 동료에게 시선을 뺏기는 사이 적극적으로 움직여서 찬스를 만들어 내어야 함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리시버가 슛페이크, 드라이브 페이크, 패스 페이크 동작 중의 하나로써 방어자의 반응을 유도하는 동안, 공을 가지지 않은 선수는 컷트기회를 엿봅니다.






그림에서 설명하는 것은 1번과 2번이 만들어내는 동작에 수비자의 시선이 집중되는 사이 공을 가지지 않은 5번이 패스를 받기 좋은 위치로 이동해야 함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자기편 페이크의 타이밍에 맞추어 적절히 움직이면 좋은 공격 플레이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백도어나 컷을 이용한 공격 플레이에 염두해 두어야 할 요소인듯 싶습니다.






5인공격기술의 원칙(1) 공 소유 시간의 1/3은 포스트맨의 차지 <농구 공격 전술>
5인공격기술의 원칙(2) 무빙 리시브가 공격 기회를 조성 <농구 공격 전술>
5인공격기술의 원칙(3) 자기편의 페이크는 최상의 커트 기회 <농구 공격 전술>
5인공격기술의 원칙(4) 페넌트레이션의 기본은 드리블 <농구 공격 전술>
5인공격기술의 원칙(5) 중앙으로 페너트레이트 한 다음 골에 접근 <농구 공격 전술>
5인공격기술의 원칙(6) 페너트레이션 때 4명의 이동원칙 <농구 공격 전술>
5인공격기술의 원칙(7) 1명의 페너트레이션 시 4명의 특별한 자세 <농구 공격 전술>
5인공격기술의 원칙(8) 가장 이상적인 공격은 포스트맨의 페너트레이션 <농구 공격 전술>
5인공격기술의 원칙(9) 슛을 겨냥하는 순서는 골 밑에서 부터 <농구 공격 전술>


매거진 바스켓볼

농구를 위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