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ach golden state elbow split elevator Magazine Basketball 20:53 커리와 탐슨이라는 중장거리 슛의 달인을 보유한 골든 스테이트는 빠른 템포로 효과적인 슛을 만들어내기 위해 여러 전술을 사용한다. 그중에서도 엘레베이터 도어 스크린은 많은 명장면을 만들어 냈다. 두명의 스크린 사이로 나와 볼을 받고 슛을 ...